광주극장서 ‘끝없음에 관하여’ ‘피부를 판 남자’ 로이 안데르손 감독 작품
2021년 12월 16일(목) 22:20 가가
베니스영화제 수상작
18일·24일 ‘닥터 지바고’ 상영도
18일·24일 ‘닥터 지바고’ 상영도
세계 유수영화제에서 수상한 감독 작품을 만난다.
16일 광주극장에서 개봉한 ‘끝없음에 관하여’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을 만화경처럼 배치한 로이 안데르손 감독의 포에틱 시네마로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작이다.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을 석권한 스웨덴의 거장 로이 안데르손 감독의 신작으로 첫 정식 국내 개봉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의 ‘피부를 판 남자’는 악마 같은 예술가에게 자신의 피부를 팔아 자유, 돈, 명예를 얻지만 ‘살아있는 예술품’으로 평생 전시되는 샘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아트 스릴러다. 현대 하이엔드 예술계의 화려함과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사회 불평등, 문제의식 등을 날카로운 통찰과 유려한 연출력으로 담아내 호평을 받았고 제77회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최우수 연기상과 에디포 레상을 수상했다.
한편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데이비드 린 감독의 명작 ‘닥터 지바고’는 18일(오후 3시20분), 24일(오후 7시) 두 차례 영화팬들을 만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16일 광주극장에서 개봉한 ‘끝없음에 관하여’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을 만화경처럼 배치한 로이 안데르손 감독의 포에틱 시네마로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작이다.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을 석권한 스웨덴의 거장 로이 안데르손 감독의 신작으로 첫 정식 국내 개봉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