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호른의 매력에 빠지다
2021년 11월 11일(목) 18:50 가가
광주호른사운드 정기연주회
14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14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호른의 따뜻한 음색으로 마음을 녹이는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호른사운드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베토벤 ‘영웅’ 교향곡 연주로 시작한 베토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9번 ‘합창’ 교향곡을 호른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30인의 호르니스트와 튜바, 팀파니, 피아노로 구성돼 다채로운 호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무대에는 지휘 장현룡과 악장 김옥길을 비롯해 호른 연주자 강소명·김건·이용학·기균홍·신서연·박상미·문주현·박다경·이찬 등이 오르며 강승용(팀파니), 장현성(튜바), 박승원(바이올린), 오지희(첼로), 권새롬(더블베이스), 김누리(퍼커션), 정치연(피아노) 등도 함께한다.
또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윤병길 교수가 특별출연해 이문석 편곡의 가곡을 호른의 반주에 맞춰 협연하고, 위촉작곡가 유복음의 ‘호른 앙상블을 위한 월든’을 연주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2016년 광주·전남 호르니스트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광주호른사운드는 총 9회의 정기연주회와 30회의 상시연주로 탄탄한 연주력을 갖췄으며, 클래식을 비롯해 영화음악·가곡·독주곡·실내악·교향곡 등 총 100여곡의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의 010-7476-7885.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호른사운드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베토벤 ‘영웅’ 교향곡 연주로 시작한 베토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9번 ‘합창’ 교향곡을 호른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30인의 호르니스트와 튜바, 팀파니, 피아노로 구성돼 다채로운 호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지난 2016년 광주·전남 호르니스트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광주호른사운드는 총 9회의 정기연주회와 30회의 상시연주로 탄탄한 연주력을 갖췄으며, 클래식을 비롯해 영화음악·가곡·독주곡·실내악·교향곡 등 총 100여곡의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의 010-7476-7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