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산 ‘전위와 고전’, ‘문지 스펙트럼’ 등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2021년 11월 10일(수) 22:40 가가
대한출판문화협회 10권 선정
목포 출신 고(故) 황현산 교수의 ‘전위와 고전: 프랑스 상징주의 시 강의’가 ‘2021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에 선정됐다.
황 교수는 프랑스 현대 시의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 연구에 매진했으며 ‘밤이 선생이다’ 등의 저서를 펴냈다. 유려한 문체와 미의식이 담긴 글을 발표하는 등 문학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최근 황현산 교수의 ‘전위와 고전: 프랑스 상징주의 시 강의’를 비롯해 모두 10권을 발표했다.
이밖에 ‘아름다운 책’ 10권에 선정된 도서는 ‘공예:재료와 질감’, ‘기록으로 돌아보기’, ‘문지 스펙트럼’, ‘블루노트 컬렉터를 위한 지침’, ‘신묘한 우리 멋’, ‘아웃 오브 (콘)텍스트’, ‘자소상/트랙터’, ‘한글생각’, ‘데이터 컴포지션’(Data Composition) 등이다.
한편 이 도서들은 내년 6월 서울국제도서전과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전시되며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함께 운영하는 국제 책 디자인 공모 행사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도 출품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황 교수는 프랑스 현대 시의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 연구에 매진했으며 ‘밤이 선생이다’ 등의 저서를 펴냈다. 유려한 문체와 미의식이 담긴 글을 발표하는 등 문학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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