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강물’ ‘앞으로’…이수인 작곡가를 그리는 무대
2021년 11월 10일(수) 19:10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13일 광산청소년수련관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단원들의 공연 장면.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제142회 공연이 13일 오후 3시 광산청소년수련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벌써 그리운 이수인 선생님’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500여곡의 동요와 100여곡의 가곡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고(故) 이수인 작곡가를 기리고자 그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추억의 노래’로는 ‘방울꽃’, ‘앞으로’, ‘구름’을 다함께 부르며, ‘정다운 노래’에서는 ‘내 맘의 강물’과 ‘별’을 들려준다. 베이스 기세관은 ‘내 맘의 강물’을 부르며, 테너 엄평섭은 ‘불타는 강대나무’를 들려준다. 소프라노 오현자는 ‘아카시아꽃’을, 테너 박상휘는 ‘그리운 얼굴들’로 관객과 만난다.

이밖에 ‘그리움’, ‘수덕사에서’, ‘석굴암’, ‘하얀 그리움’, ‘고향의 노래’, ‘만월’, ‘국화 옆에서’, ‘내 마음 어딘 듯 한편에’, ‘외갓길’ 등도 들려준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박연단·고재경·김영미·김종례·박화자, 테너 유창종·김명문·김종석·조성식·김우진 등이 오른다.

한편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다음 공연은 오는 12월11일 열리며 노틀담 형제의 집 후원을 위한 송년자선음악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석 초대. 문의 010-2665-2328.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