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첼로아카데미앙상블, 아름다운 첼로 선율 ‘같이의 가치’
2021년 11월 09일(화) 21:20
12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광주첼로아카데미앙상블<사진> 제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일 오후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소극장에서 열린다.

‘같이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지치고 불안한 일상을 여덟대의 첼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로 치유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레퍼토리는 하이든 ‘현악사중주 황제’, 차이코프스키 ‘종교합창’, 드보르작 ‘왈츠’, 베르디 ‘여자의 마음’ 등이다. 또 게오르크 골터만의 ‘로망스’, 슈만 ‘트로이메라이’, 클라우스 바델트의 ‘캐리비안의 해적’ 등도 연주한다. 이날 공연에는 박지호(풍암고 1년)군과 최필립(상무고 1년)군, 빈체로 중창단이 협연자로 함께한다.

한편 지난해 10월 창단한 광주첼로아카데미앙상블은 문맹권 단장을 중심으로 악장 김황균, 단원 조혜원·김가영·이윤서·허연희·김지선·이소연·박소현 등으로 구성됐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