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뮤지컬 ‘청춘일기’ 12일 광주 공연
2021년 11월 08일(월) 18:00
‘유니-브로드웨이’ 최종작품
KT&G 상상유니브 전남 운영사무국(사무국장 원장희)은 대학생 뮤지컬 프로젝트 ‘유니-브로드웨이’의 최종작품인 ‘청춘일기’를 오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4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공연한다.

‘유니-브로드웨이’는 공연과 무대에 대한 꿈을 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뮤지컬 배우로의 성장을 돕는 대학생 뮤지컬 지원 프로젝트다. KT&G 상상유니브 전남 운영사무국의 지역대표 프로그램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뮤지컬단 ‘다락’과 함께 대학생에게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그리스, 맘마미아, 아이다 등 총 5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으며, 올해는 대학생 사연 공모를 통해 시나리오화한 창작뮤지컬 ‘청춘일기’를 선보인다.

‘청춘일기’는 연애, 우정, 군대 등 현시대 청춘의 감성과 고민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이야기로,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20대의 모습을 그려냈다.

12일 공연은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무료관람이며,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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