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버지합창단 ‘광주 시민을 위한 희망가’
2021년 11월 07일(일) 00:10
8일 문예회관 소극장
광주아버지합창단(단장 추영식·사진)은 오는 8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시민을 위한 희망가, You Raise Me Up’ 공연을 연다.

광주아버지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You raise me up’을 시작으로 ‘쉐란도’, ‘오라리’, ‘사냥꾼의 합창’,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고맙소’, ‘아침이슬’, ‘그대 그리고 나’ 등을 들려준다.

이날 공연에는 맘마싱어즈, 소프라노 진희수, 트럼펫 전석호, 광주통기타촌 등이 함께해 ‘오늘같은 밤’, ‘눈’, ‘우리들의 이야기’ 등도 선보인다.

한편 광주아버지합창단은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1998년 3월 창단했으며, 지역 의료시설과 청소년 보호시설 등을 꾸준히 찾아 희망의 노래를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연주회를 열고 총 28회 관객과 만났고,10여 년 전부터는 광주합창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10-8624-0444.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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