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의 뜨락’
2021년 11월 04일(목) 23:00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 8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조연강 작 ‘청량산 소견’

광주지역 장애예술인이 참여해 아름다운 가을의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광주 서구와 서구의회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회장 전자광)가 주관하는 ‘가을의 뜨락’(8일까지)전이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열리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그간의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업을 해온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23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삶이 되고,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한국화와 문인화, 서양화 등을 만날 수 있다.

유태환 작가는 ‘길’을 출품했으며 김영화 작가는 ‘시골여행’을, 김인화 작가는 ‘성산일출봉’을 선보이고 있다. 또 박진수 작가의 ‘해바라기’, 최상현 작가의 ‘설악의 서정’, 조영문 작가의 ‘나들이’, 김영주 작가의 ‘찰나’ 등도 볼 수 있다.

전시에는 유태환·최상현·황기환·남기윤·이봉화·이성기·배경숙·강정애·김은아·홍정호·안용욱 등 2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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