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가자’ 김태오 시인을 만나는 시간
2021년 09월 27일(월) 00:45 가가
광주학콜로키움, 30일 광주문화재단…이동순 교수 발제
동요 ‘봄맞이 가자’로 유명한 설강 김태오(1903~76)는 광주의 첫 현대시인이자 아동문학가다. 광주의 민족운동 핵심이기도 했던 그는 동요, 동화 외에도 외국 문학 작품을 번역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문학에 진력했다.
김태오 시인의 삶과 문학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제5회 광주학콜로키움이 오는 30일 오후 4시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린다. 발제는 이동순 조선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맡았다.
김태오 시인은 1903년 전남 광주군 광주읍 금계리에서 태어났다. 지금도 많이 불리며 사랑받는 “동무들아 오너라”로 시작하는 ‘봄맞이 가자’는 그의 대표 작품이다.
김태오는 1919년 여름 ‘양파정’에서 소년단 조직을 시작으로 동아일보 등 일간지와 어린이 잡지 ‘어린이’와 ‘아이생활’ 등에 동요, 동화, 동극 등을 발표했다. ‘설강동요집’ 외에도 시집 ‘초원’을 냈으며 연구서 ‘미학개론’을 펴냈다.
한편 이동순 교수는 ‘광주의 시인들’, ‘광주문학 100년’, ‘광주전남의 숨은 작가들’ 등을 발간했다. 30명 전화로 사전접수 중이다. 또한 ‘광주문화재단TV’ 유튜브 생중계.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김태오 시인의 삶과 문학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제5회 광주학콜로키움이 오는 30일 오후 4시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린다. 발제는 이동순 조선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맡았다.
김태오는 1919년 여름 ‘양파정’에서 소년단 조직을 시작으로 동아일보 등 일간지와 어린이 잡지 ‘어린이’와 ‘아이생활’ 등에 동요, 동화, 동극 등을 발표했다. ‘설강동요집’ 외에도 시집 ‘초원’을 냈으며 연구서 ‘미학개론’을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