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봉, 풀꽃문학상 풀꽃상
2021년 09월 26일(일) 20:20 가가
수상작 ‘걸어다니는 별’ 상금 1000만원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하며 다수의 문인 제자를 양성했던 이은봉 시인(사진)이 제8회 풀꽃문학상 풀꽃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걸어다니는 별’이며 상금은 1000만원.
풀꽃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심사를 갖고 이 시인의 시집 ‘걸어다니는 별’을 풀꽃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문효치(위원장), 구재기 시인,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는 “생명 지향의 세계가 깊고 단정한 미학적인 징후를 머금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집은 이은봉 시학의 정점에 놓일 것”이라고 평했다.
충남 공주 출신인 이 시인은 1984년 17인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로 등단했으며 시집 ‘걸어다니는 별’, ‘생활’, ‘봄바람, 은여우’ 등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과 시와 시학상, 송수권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 제4회 풀꽃문학제에서 열릴 에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풀꽃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심사를 갖고 이 시인의 시집 ‘걸어다니는 별’을 풀꽃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 공주 출신인 이 시인은 1984년 17인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로 등단했으며 시집 ‘걸어다니는 별’, ‘생활’, ‘봄바람, 은여우’ 등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과 시와 시학상, 송수권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