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뉴스브리핑]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글로벌 넷플릭스 1위…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최초
2021년 09월 22일(수) 17:34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글로벌 넷플릭스 1위…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최초

배우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21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앞지르고 한국 드라마 최초 글로벌 넷플릭스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가 기록한 최고 순위는 ‘스위트홈’의 미국 3위였다. ‘오징어 게임’은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서 456명 중 최후의 1인이 되면 456억 원을 가져갈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재 83개 국가에서 방영 중이다.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23명 중 20명이 ‘타지역 확진자’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20명으로 78일 연속 네 자리수를 기록했다. 이날 수도권에서만 13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4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전남에서는 순천 4명과 광양 4명, 신안 3명 등을 포함해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0명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타지역 확진자’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까지 전국 백신 1차 접종자 비율은 71.2%다.

■제주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로 하향…사적모임 4명까지 허용

제주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됐다. 제주도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7.29명으로 2단계 요건을 갖추고 있지만 다음 달 3일까지 거리 두기 3단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정부의 방침을 따른 것이다. 거리 두기 하향으로 제주에서 사적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된다.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8명까지 가능하다.

■현대 ‘아이오닉 5’ 2021 IDEA 디자인상’ 금상 수상

현대자동차는 22일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가 북미 최고의 디자인 상인 ‘2021 IDEA 디자인상’에서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이오닉 5’가 자동차·운송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현대 블루링크 앱’과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디지털 상호 작용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현대 블루링크 앱’은 ‘2021 레드 닷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청와대 “베트남에 100만 회분 이상 코로나19 백신 지원할 것”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에서 “한국이 베트남에 내달 중 100만 회분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코백스에 2억 달러 공여 약속을 하는 등 재정적인 지원만 해왔다. 이번 베트남 지원은 특정 국가에 직접 방역 물자를 나누는 첫 사례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 10~11시 해소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귀경길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0만대로 예측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이동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가 이동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정체가 오후 4~5시에 절정에 이를 것이며 오후 10~11시 즈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취업 준비자 87만 명… ‘역대 최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취업 준비자는 87만 4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3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 이래 가장 많은 수다. 성별로는 남성이 약 49만 명 여성이 38만 5000명으로 남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대는 전체 취준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58만 9000명이었다. 30대의 경우 1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추석 연휴 동안 가정폭력·아동학대 신고 증가…교통사고 발생 건수 20% 감소

경찰청이 지난 13일부터 추석 명절 연휴를 전후해 종합치안 활동을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22일 추석 명절 연휴 동안 가정폭력·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112 신고는 작년 대비 하루 평균 11.8% 증가했으며 범죄 신고는 1.2% 늘어났다. 또한 교통량은 지난해에 비해 10% 증가했지만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사망자 역시 1976년 집계 이래 명절 연휴 기간 최초로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다인기자 dddai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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