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예덕리 신덕고분’ 학계 연구자 유물 공개회
2021년 08월 27일(금) 03:00 가가
국립광주박물관, 30일, 9월27일, 10월18일
함평 신덕고분은 장고분이라 부르는 무덤의 유물 구성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현재 발굴 30주년을 기념해 ‘신덕 1호 무덤’의 다채로운 부장 유물 전시가 오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특별전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 비밀의 공간, 숨겨진 열쇠’와 연계한 유물공개회를 연다.
이번 공개회는 현재 대학 및 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신진 및 중견 연구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9월 27일, 10월 18일 오후 2~5시 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계 관련 연구자들에게 한 곳에 모인 신덕고분 출토 유물을 관찰하고 조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호남지역 장고분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기회를 학계에 제공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첫 번째 30일 행사에는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 이한상 대전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유물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광주박물관은 특별전 해설 영상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국립광주박물관 공식 유투버 채널에서 제공하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특별전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 비밀의 공간, 숨겨진 열쇠’와 연계한 유물공개회를 연다.
학계 관련 연구자들에게 한 곳에 모인 신덕고분 출토 유물을 관찰하고 조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호남지역 장고분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기회를 학계에 제공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한편 광주박물관은 특별전 해설 영상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국립광주박물관 공식 유투버 채널에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