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6’ 참가
2026년 03월 11일(수) 16:12 가가
차세대 탄소섬유 기술 공개…전 세계 협력 확대
HS효성첨단소재가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탄소섬유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965년 시작된 JEC 월드는 복합소재 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세계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매년 14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항공우주, 자동차, 건설,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첨단 소재 기술과 제조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복합소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알려왔다. 올해 전시에서는 탄소섬유 기반의 첨단 복합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고객사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무게가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높아 고성능 경량 소재로 주목받는 소재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 제품보다 인장 강도를 향상한 고강도 3K 탄소섬유를 핵심 제품으로 소개한다. 이 소재는 자동차와 드론, 항공기, 토목건축 등 고강도 물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풍력 발전과 자동차 산업 등 대규모 산업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48K 라지토우(Large Tow) 탄소섬유도 주요 전시 제품으로 선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에서 탄소섬유가 적용된 드론과 수소 고압용기 등을 함께 전시하며 복합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탄소섬유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세계 고객사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JEC 월드는 회사의 기술력을 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무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합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HS효성첨단소재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복합소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알려왔다. 올해 전시에서는 탄소섬유 기반의 첨단 복합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고객사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풍력 발전과 자동차 산업 등 대규모 산업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48K 라지토우(Large Tow) 탄소섬유도 주요 전시 제품으로 선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에서 탄소섬유가 적용된 드론과 수소 고압용기 등을 함께 전시하며 복합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탄소섬유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세계 고객사들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JEC 월드는 회사의 기술력을 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무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합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