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27일 광주북구문화센터
2021년 08월 25일(수) 18:45
금관앙상블 ‘브래싱’

금관앙상블 브래싱의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Ⅰ’이 27일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해외여행을 하고 싶지만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힌 요즘, 멕시코, 하와이, 아르헨티나 등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을 들으며 그 지역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금관앙상블 브래싱의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Ⅰ’이 27일 오후 7시30분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지역 출신 연주자들이 모여 지난 2019년 ‘브라스 인 광주’로 창단해 ‘브래싱’으로 공식 명칭을 정하고 활동중인 브래싱은 금관악기 연주자 9명으로 구성된 연주 단체다. 지금까지 광주FINA수영대회 공연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베란다 콘서트’, ‘예술꽃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조지 거슈인 ‘포기와베스’ 발췌곡, 아르방 ‘베니스의 사육제’ 주제에 의한 변주곡, 피아졸라 ‘자유의 탱고-망각’, 뉴질랜드 민요 ‘연가’, 하와이 민요 ‘진주조개잡이’ 등을 들려준다.

무대에는 트럼펫 추선호·오창훈·하민중·홍연경, 호른 이정현, 트럼본 석수정·김윤정·김현우, 튜바 심재영 등이 오르며 광주예술고 3학년 양지원양이 트럼펫 협연자로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2부작으로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Ⅱ’는 오는 10월 9일 유·스퀘어 문화관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러시아, 헝가리, 스페인 등의 곡들을 들려준다. 문의 010-2910-660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