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2021년 08월 24일(화) 20:10 가가
9월 3일~11월 12일…전동진·이옥희·송광룡 등 참여
‘다산 정약용’과 ‘영랑 김윤식’의 무대인 강진 탐방을 모티브로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산과 영랑의 시를 읽으며 강진을 읽고 쓰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전남대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강사진은 전동진 박사, 이옥희 강사, 송광룡 문학들 대표, 최성욱 사진작가, 최창근 강사로 구성돼 있으며 문학과 여행이 어우러진 지역 인문학 체험을 답사기로 출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강의 내용은 ‘인문학으로 만나는 ‘강진’’, ‘문화기술지 작성법’, ‘영랑의 삶과 문학’, ‘다산의 삶과 문학’, ‘사진의 이론과 실제’, ‘강진의 역사와 문화’, ‘강진현장 탐방’ 등이다. 아울러 강좌 막바지에서는 ‘답사기행문 피드백’, ‘출판의 실제’ 등이 이어진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2-530-3533.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산과 영랑의 시를 읽으며 강진을 읽고 쓰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전남대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