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둥지 ‘내 마음 인문학으로 보듬기’ 강좌
2021년 04월 22일(목) 21:20 가가
26일 최혜영 교수 첫 강의…한희원·박성수·이향준 등 참여
인문둥지가 주관하는 인문학 강좌가 오는 26일부터 9월27일까지 모두 6차례 열린다.
‘내 마음 인문학으로 보듬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질병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인문학 강의로 미술관, 카페, 복합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강의가 펼쳐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인문둥지는 성진기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광주의 인문학 공부센터 ‘카페필로소피아’ 회원들의 동아리로 광주시 동구 인문도시 활성화 인문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6일 오후 7시 복합문화공간 김냇과에서 열리는 첫번째 강의에서는 최혜영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신화 속에 흐르는 휴머니즘’을 주제로 강의하며 5월31일에는 ‘나는 그린다, 고로 존재한다’를 주제로 한희원 작가가 시민들을 만난다. 강의 장소는 광주시 남구 양림동 한희원미술관으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어 6월 28일에는 이향준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서(恕)―인간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김냇과에서 강의하며 한순미 조선대 인문학연구원 교수는 7월 26일 ‘추방된 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를 주제로 무등산 자락 Cafe The Box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그밖에 박성수 전남대 명예교수의 ‘경영학자가 본 인생 경영’(8월30일·카페 필로소피아 연구실), 조상렬 대동문화재단 대표의 ‘역사속의 전라도 천년 문화’(9월27일·김냇과) 강의가 이어진다.
참가 문의 인문둥지 010-3221-6782.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내 마음 인문학으로 보듬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질병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인문학 강의로 미술관, 카페, 복합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강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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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희원 |
참가 문의 인문둥지 010-3221-6782.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