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모’ 선율로 슈베르트 곡을 듣다
2021년 04월 22일(목) 20:40
24일 광주 금호아트홀

이주영

‘가곡의 왕’ 프란츠 슈베르트의 곡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피아노모 서른일곱번째 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3시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전문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연주단체인 피아노모는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매년 서울과 광주 등에서 테마가 있는 연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송민경의 해설로 슈베르트 곡을 선보인다. 레퍼토리는 ‘6개의 악흥의 순간’, ‘즉흥곡’, ‘피아노 소나타 D.784·D.845·D.958’ 등이며 슈베르트의 가곡을 리스트가 편곡한 ‘마왕’, ‘송어’, ‘물 위의 노래’, ‘물레감는 그레첸’, ‘방랑자’ 등도 들려준다.

이날 무대에는 이주영·나원진·강서정·송민경·이은경·강지혜·함지연·김여진·김아연 등이 오른다.

피아노모 다음 연주회는 오는 5월1일 서울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열리며 6월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도 공연을 갖는다. 전석 2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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