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주식회사, 태인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2021년 04월 06일(화) 23:15 가가
광양주식회사가 최근 태인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광양주식회사는 지난 1991년 산업기계 가공 및 제작을 주업으로 창립한 제조회사로 연 매출은 15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전남도 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김영훈 광양주시회사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기탁금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광양주식회사는 지난 1991년 산업기계 가공 및 제작을 주업으로 창립한 제조회사로 연 매출은 15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전남도 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