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
2021년 03월 03일(수) 18:20 가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일(현지시간) 벌어진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 현장에 경찰이 발사한 최루 가스가 자욱하다. 미얀마 군경은 이날 또다시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해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일(현지시간) 벌어진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 현장에 경찰이 발사한 최루 가스가 자욱하다. 미얀마 군경은 이날 또다시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해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