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귀농 창업비 최대 3억원 융자
2021년 01월 11일(월) 00:00
주택구입비 지원도
보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자금 지원과 귀농인 주택구매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 거주했고 보성군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세대주다.

보성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귀농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농업창업 비용으로는 최대 3억원이 융자 지원되며, 농지구매·시설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택구매·신축 비용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리 2%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귀농인은 다음달 5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귀농인 창업자금 지원과 주택구매 지원 사업으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하고, 농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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