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이틀 연속 ‘최고의 타자상’
2020년 12월 09일(수) 19:30 가가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이틀 연속 ‘최고의 타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형우는 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2020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타자상 주인공이 됐다.
전날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상을 받은 최형우는 이틀 연속 시상대에 섰다. 최형우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최고의 선수와 신인상 주인공도 변함없었다.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포수 양의지가 ‘2020 올해의 선수’가 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양의지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데뷔 시즌 13승을 수확한 ‘고졸 루키’ 소형준(KT 위즈)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면서, 트로피 수집을 이어갔다.
취임 2년 만에 NC의 통합우승을 이끈 이동욱 감독이 ‘올해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고, 두산 시절 탄탄한 내야와 뛰는 야구를 구축한 SK 김민재 수석코치가 ‘올해의 코치’가 됐다.
‘올해의 투수’는 NC의 초반 질주를 이끈 구창모의 몫이 됐다.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KT 프런트는 ‘올해의 프런트’로 선정됐다. 개인 통산 2500안타(2504개) 기록을 작성하고 현역에서 물러나는 LG 박용택은 ‘올해의 기록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5월 무릎 십자인대파열 부상으로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낸 NC 나성범은 올 시즌 37홈런 112타점 타율 0.324로 완벽하게 부활하면서 ‘올해의 재기상’을 받았다. 10승 투수로 성장한 두산의 4년 차 최원준은 ‘올해의 성취상’을 차지했다.
발 빠른 코로나19 방역 대책 수립으로 정규시즌 완주를 이끈 한국야구위원회(KBO) 코로나대응 태스크포스(TF)팀은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인 야수 메이저리거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탬파베이 최지만은 특별상 영예를 안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최형우는 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2020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타자상 주인공이 됐다.
전날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상을 받은 최형우는 이틀 연속 시상대에 섰다. 최형우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포수 양의지가 ‘2020 올해의 선수’가 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양의지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데뷔 시즌 13승을 수확한 ‘고졸 루키’ 소형준(KT 위즈)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면서, 트로피 수집을 이어갔다.
‘올해의 투수’는 NC의 초반 질주를 이끈 구창모의 몫이 됐다.
지난해 5월 무릎 십자인대파열 부상으로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낸 NC 나성범은 올 시즌 37홈런 112타점 타율 0.324로 완벽하게 부활하면서 ‘올해의 재기상’을 받았다. 10승 투수로 성장한 두산의 4년 차 최원준은 ‘올해의 성취상’을 차지했다.
발 빠른 코로나19 방역 대책 수립으로 정규시즌 완주를 이끈 한국야구위원회(KBO) 코로나대응 태스크포스(TF)팀은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인 야수 메이저리거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탬파베이 최지만은 특별상 영예를 안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