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임직원, 북구 복지센터에 쌀·패딩 전달
2020년 12월 03일(목) 19:10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3일 광주 북구 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2900kg과 패딩 점퍼 45벌 전달식을 가졌다.

물품은 임동 지역 기초 수급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은 KIA 구단과 함께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가 준비했으며, 패딩점퍼는 구단 후원업체인 임팩트 명품백화점이 후원했다.

선수들은 또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올 시즌 동안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내야수 김선빈이 밝은안과 21병원 김근오 원장 등과 함께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올 시즌 이민우,최형우, 가뇽, 양현종, 김민식, 김선빈 등이 수상한 밝은안과21병원 월간MVP 상금 중 일부를 적립해 마련됐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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