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 분양
2020년 11월 19일(목) 00:00 가가
8개동 449가구 오늘 견본주택 오픈…KTX역·이마트 등 인프라 최적
㈜제일건설이 남원지역에 처음으로 공동주택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를 공급한다. 제일건설은 19일 남원시 왕정동 150-1에 마련한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 단지는 제일건설이 남원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오투그란데’만의 특별한 건설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신정동 11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38㎡, 총 449세대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59㎡ 59가구 ▲84㎡A 259가구 ▲84㎡B 54가구 ▲119㎡ 73가구 ▲138㎡ 4가구다.
가장 많은 259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우수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
남원 최초로 선보이는 주방 옆 혁신공간은 대형세탁실과 보조주방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어 주방, 보조주방(옵션), 복도가 순환되는 동선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인다.
아 아파트는 남원에서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조깅트랙을 포함한 단지 내 멀티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되고 실내 골프연습장도 갖췄다. 실내 키즈플레이존에서는 날씨와 관계없이 자녀와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다. 단지내 셀프 세탁공간과 주차장셀프 크린존도 생긴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통학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일건설이 전북교육청에 기증한 45인승 통학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마음 편한 자녀들의 통학이 가능하다.
편리한 인프라도 갖췄다. KTX남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인근 도시 및 광역으로의 접근이 쉽고, 이마트도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또 광치천·복음산 등의 녹지공간도 갖춰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kwangju.co.kr
남원시 신정동 11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38㎡, 총 449세대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59㎡ 59가구 ▲84㎡A 259가구 ▲84㎡B 54가구 ▲119㎡ 73가구 ▲138㎡ 4가구다.
가장 많은 259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우수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
아 아파트는 남원에서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는 통학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일건설이 전북교육청에 기증한 45인승 통학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마음 편한 자녀들의 통학이 가능하다.
편리한 인프라도 갖췄다. KTX남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인근 도시 및 광역으로의 접근이 쉽고, 이마트도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또 광치천·복음산 등의 녹지공간도 갖춰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