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KIA 마무리캠프 스타트, 다시 뛰는 챌린저스필드
2020년 11월 06일(금) 22:25
KIA 타이거즈의 2021시즌이 6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2군 선수단과 2021년 신인 선수 36명은 오는 20일까지 챌린저스필드 클럽하우스에서 합숙 훈련을 하며 체력·기술훈련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날 반가운 얼굴도 눈에 띄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심동섭(오른쪽)이 ‘최고참’이 되어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김상훈 코치의 지도 아래 수비 훈련 중인 포수조.

김민호 코치와 밝은 분위기에서 수비 훈련을 하는 외야수들.

긴장된 얼굴로 기다렸던 프로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한 신인 선수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긴장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을 이범호 퓨처스 총괄코치. 묵직한 책임감 속에 걱정 반 설렘 반의 하루를 보낸 이 총괄코치는 선수들에게 ‘실력’과 ‘성실’을 강조했습니다.

◇함평 마무리훈련 캠프 참가 선수 명단

▲투수(20명): 서덕원,김승범,김양수,김유신,남재현,박진태,변시원, 심동섭,양승철,유지성,윤중현,장재혁,최용준,홍원빈, 황인준, 이의리,박건우,장민기,이승재,박대명 ▲포수(5명) 이정훈,백현종,한준수,권혁경,김선우 ▲내야수(6명) 박민,최승주,홍종표,김원경,이준범,장시현 ▲외야수(5명) 김연준,문선재,박정우,오선우,이인한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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