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공직자 안심식당 동행 챌린지’ 캠페인
2020년 11월 02일(월) 19:25 가가


2일 광주시 북구의 한 안심(동네)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서 문인(가운데) 북구청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 회복을 위해 ‘공직자 안심식당 동행 챌린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북구는 11월 한 달 동안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문화 개선 정책을 위해 본청 전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공직자 안심(동네)식당 동행 챌린지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일 광주시 북구의 한 안심(동네)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서 문인(가운데) 북구청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 회복을 위해 ‘공직자 안심식당 동행 챌린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북구는 11월 한 달 동안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문화 개선 정책을 위해 본청 전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공직자 안심(동네)식당 동행 챌린지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