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2020년 10월 20일(화) 19:15 가가
호남대학교 펜싱선수단이 제49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20일 호남대에 따르면 호남대 펜싱선수단은 최근 지난 16일 막을 올린 이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정상을 밟았다. 양예솔(스포츠레저학과 4년)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는 김정미·이승주·이혜진·김은선이 우승을 일궈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호남대 선수들끼리 정상을 다퉈 눈길을 끌었다.
양예솔이 1위, 전수인(스포츠레저 3년)은 2위를 차지했고 이현정·김은선은 3위에 올랐다.
남자 사브르단체전(윤성현·윤석환·서영인·허진범)은 3위를 차지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20일 호남대에 따르면 호남대 펜싱선수단은 최근 지난 16일 막을 올린 이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정상을 밟았다. 양예솔(스포츠레저학과 4년)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호남대 선수들끼리 정상을 다퉈 눈길을 끌었다.
양예솔이 1위, 전수인(스포츠레저 3년)은 2위를 차지했고 이현정·김은선은 3위에 올랐다.
남자 사브르단체전(윤성현·윤석환·서영인·허진범)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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