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2만3000원 캐시백…광주은행 ‘롯데하이마트 하트러브카드’
2020년 10월 18일(일) 18:50

<광주은행 제공>

이사·결혼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광주은행이 롯데하이마트㈜와 업무제휴를 맺고 제휴카드 ‘롯데하이마트 하트러브카드’를 출시·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하트러브카드’는 지난해 7월 광주은행이 출시한 ‘LG전자 베스트케어카드’에 이어 가전제품 판매 업종 제휴카드 중 두 번째로 선보이는 카드이다. 이 상품은 고가의 가전제품 구입 때 결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4개월 또는 36개월로 장기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할부 서비스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 때 연 5.5%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3000원을 돌려주고 ▲70만원 이상 이용 때 1만7000원 ▲120만원 이상 이용 때 2만3000원 등 캐시백 혜택이 있다.

광주은행은 카드 출시 기념으로 연말까지 무이자할부와 추가 캐시백 서비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이 카드로 40만원 이상 구매, 24개월 또는 36개월 장기할부 결제하면 전액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할부 이용 기간에는 전달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기존 캐시백 1만3000원을 1만7000원 상당으로 증액한다.

예를 들어 행사 기간에 100만원 상당 가전제품을 사면 장기할부 36개월로 결제하고, 이 카드를 매달 30만원 이상 사용한다면 무이자할부로 이용하면서 한 달 1만7000원씩 36개월 동안 총 61만2000원 상당을 돌려 받는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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