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마스크로 의사소통
2020년 10월 13일(화) 07:30 가가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입 모양을 보여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를 쓰고 민원 응대에 나섰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입 모양을 보여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를 쓰고 민원 응대에 나섰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입 모양을 보여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를 쓰고 민원 응대에 나섰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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