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의 보라빛 다리
2020년 10월 11일(일) 19:10

연휴기간인 지난 10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퍼플섬으로 이름난 신안군 박지도의 보라빛 다리를 건너며 한가롭게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연휴기간인 지난 10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퍼플섬으로 이름난 신안군 박지도의 보라빛 다리를 건너며 한가롭게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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