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의 흔적
2020년 10월 08일(목) 07:30

7일 수확기를 앞두고 나주 다시면 영동리 들녘에 지난 9월 폭우로 떠밀려 온 곤포 사일리지 더미가 자리를 잡고 있다. 곤포사일리지는 가을 추수 후 나오는 볏짚으로 만든 직경 1~1.5m의 사료용 볏짚뭉치로 1개당 500㎏에 달해 수확을 마치고서야 제거 할 수 밖에 없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7일 수확기를 앞두고 나주 다시면 영동리 들녘에 지난 9월 폭우로 떠밀려 온 곤포 사일리지 더미가 자리를 잡고 있다. 곤포사일리지는 가을 추수 후 나오는 볏짚으로 만든 직경 1~1.5m의 사료용 볏짚뭉치로 1개당 500㎏에 달해 수확을 마치고서야 제거 할 수 밖에 없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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