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유행에 문 닫은 파리 술집
2020년 10월 07일(수) 17:58 가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문 닫힌 술집 앞을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이날부터 카페와 술집 등의 영업을 최소 2주간 금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문 닫힌 술집 앞을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이날부터 카페와 술집 등의 영업을 최소 2주간 금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