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매료된 유학생들
2020년 10월 07일(수) 02:00

호남대 한국어학과가 ‘제574주년 한글날’을 앞두고 6일 오전 대학 현명관(5호관) 5507강의실에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의 유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남도의 아름다운 시 읊고 따라 쓰기’행사에서 유학생들이 시를 에코 백에 쓰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호남대 한국어학과가 ‘제574주년 한글날’을 앞두고 6일 오전 대학 현명관(5호관) 5507강의실에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의 유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남도의 아름다운 시 읊고 따라 쓰기’행사에서 유학생들이 시를 에코 백에 쓰고 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