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최원준 KIA 월간 MVP 시상식
2020년 10월 06일(화) 19:16
KIA 타이거즈 포수 김민식이 광주기자단이 선정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민식은 광주기자단이 선정하고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월간 MVP로 6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김민식은 9월 한 달 18경기에서 58타수 14안타(2홈런) 6타점 5득점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안방마님’으로 45%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며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맡았으며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민식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기부했다.

외야수 최원준도 구단 후원업체인임팩트 명품백화점이 시상하는 9월 MVP에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9월 한 달 24경기에나온 최원준은 91타수 34안타로 0.374의 타율을 기록했다. 8타점, 2도루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많은 25득점도 올렸다.

상금은 100만원이며, 이날 시상은 임팩트명품백화점 전유진 부대표가 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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