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MB36’ KIA 선수단, 브룩스 가족과 함께 뛴다
2020년 09월 26일(토) 15:40
26일 롯데전부터 쾌유 기원 패치 부착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브룩스 가족과 함께 그라운드를 뛴다.

KIA 선수단이 26일 광주 롯데전부터 왼쪽 어깨에 ‘Praying for Westin #WWMB36’라는 써진 패치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교통사고를 당한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WWMB36’는 브룩스의 아내 휘트니(Whitney), 아들 웨스틴(Westin), 딸 먼로(Monroe)의 이름을 의미한다.

선수들은 #WWMB36 해시태그와 함께 가장 크게 다친 웨스틴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주장 양현종은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기원하는 모든 선수단의 마음을 모아 패치를 달고 뛴다”며 “우리의 기도와 응원이 브룩스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룩스는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의 간호를 위해 지난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실시간 핫이슈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