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로 막힌 도로 뚫기
2020년 08월 09일(일) 10:26 가가
9일 오전 지난 폭우로 침수피해를 겪었던 광주 광산구 임곡동 주민들이 밀려든 토사와 물 때문에 막힌 전남 장성으로 향하는 길을 굴삭기를 이용해 뚫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건강한 순천을 맛보다…행복에 취하다
시끌벅적 ‘무더위 쉼터’ 원두막이 그립다
전남의 혈맥을 새로 잇다 시즌 Ⅱ 5 보성~임성 철도 (목포보성선)
[팔도 핫플-전북 익산] 골목 사이사이… 근대 100년을 걷다
[팔도 건축기행] 미술관에 무등산을 들이다…자연·예술·건축의 ‘교감’
[굿모닝 예향] “특별해서 더 맛있다”…열대과일의 땅, 전남
[팔도 핫플] 어서와~ 교도소는 처음이지?
내 곁에 도심 공원…광주, 녹색도시를 그리다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복숭아 닮은 과일 자두
순교의 아픔 넘어 세계의 치유 성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