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독감 등 계절성 질병 입원아동 돌봄지원 확대
2020년 07월 12일(일) 19:45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운영방식을 개편했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아동이 병원에 입원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입원 아동 보호사를 파견해 병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병 간호, 복약 돕기, 정서적 지원(놀이·책 읽어주기)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편되는 주요내용은 폐렴, 독감, 장염 등 계절성 질병이 많은 입원아동의 돌봄지원 이용시간을 연 60시간에서 100시간으로 확대하고, 입원아동 가정의 병원비와 돌봄서비스 이용료 등 경제적인 이중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급별로 이용료를 10%~20%까지 낮추는 것이다.

특히 입원아동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급별 시간당 이용료 1400~7000원에서 1400~4200원으로 최대 2800원 낮춰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가정 등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 줄 수 있도록 했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1899-5912)로 하면 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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