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이은경 ‘금 명중’
2020년 07월 09일(목) 19:00
대학실업 양궁대회 금 1·은1·동 2
순천대 강수빈 대학부 은메달 획득

이은경

순천시청 이은경이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은경은 최근 경북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일반부 리커브 30m 금메달, 50m 은메달, 6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은경은 일반부 혼성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따냄으로써 금1, 은1, 동메달 2개를 쓸어담았다.

이은경은 지난해 최미선,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조를 이뤄 출전한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대회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중국을 6-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한 강수빈(순천대 2년)은 박소영(한체대)에게 4-6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일반부 혼성부에 출전한 김재형, 이은경은 3위를 차지했다.

전남체육회 김재무 회장은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이번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 있을 전국 양궁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며 “전남 양궁이 전국 최강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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