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영암군청
2020년 07월 09일(목) 14:34 가가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영암 금정면장과 여직원 등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오전 9일 오전 방역관들이 영암군청을 소독하고 있다. 영암군은 확진자들의 동선으로 지목된 군청 청사, 면사무소 3곳, 경로당 3곳을 폐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오늘의 말말말] 종소리는 그대로, 나눔은 더 가까이…“QR코드 기부”
  2. 2문화예술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
  3. 3[팔도 건축기행] 흙·현무암·노출 콘크리트… 가장 ‘제주’적인 문화공원
  4. 4영암 출신 이건태, 민주 최고위원 보선 출마
  5. 5조국혁신당, 지방선거 앞 지지율 하락·인물난 ‘이중고’
  6. 6전남도, SK그룹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 시동
  7. 7[오늘의포토] “상권 살리기 동참 해야죠”
  8. 8광주시의회, 7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입법역량 입증
  9. 9[굿모닝예향] 마한으로 2000년 시간여행…역사 숨쉬는 땅, 나주
  10. 10‘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특위 출범

많이 본 뉴스

  1. 1광주도심 ‘6년 체증’이 시원하게 뚫렸다
  2. 2무안 서해안고속도로서 7중 추돌…차량 3대 전소
  3. 3전남도, SK그룹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 시동
  4. 4영광 한빛원전 1호기 40년 만에 멈춰섰다
  5. 5‘선배님, 나도 나팔 불고 싶어요’
  6. 6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예고
  7. 7[오늘의 지면]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피해 받은 상권, 광주시가 살린다
  8. 8광주FC 정지훈 ‘해결사’로 거듭난다
  9. 9닭, 오리 전국 최대 사육지 전남 어쩌나…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초비상
  10. 10비엔날레·아트페어 잇따라…전통·현대 어우러진 ‘미술의 해’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