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센터’ 본격 운영
2020년 07월 06일(월) 18:30
옛 송월동 행정센터 리모델링
‘청년가온마당’ 개소식

나주시는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센터인 ‘청년가온마당’의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나주지역 청년들의 ‘취·창업’과 성장·교류를 지원할 거점 공간인 ‘나주시 청년센터’가 문을 열었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가온마당’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센터는 ‘청년이 우뚝 서는 나주’ 실현을 위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해 5월 2억4000만원을 들여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559㎡) 리모델링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준공했다.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공유주방·가온홀·문화공연장·세미나실·스터디룸·금융 상담실이, 2층에는 새싹공방·다목적실 등 청년 교류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또는 청년단체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나주시는 청년센터 개소에 맞춰 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소규모 교육 강좌로 ‘청년희망학교’를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나주지역 거주자 또는 교육기관·사업장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오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년희망학교 교육 신청과 센터 이용 예약은 나주시 청년가온마당으로 하면 된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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