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진 채 방치된 현수막
2020년 06월 14일(일) 16:37 가가


14일 오후 광주 남구 진월동 인도에 부착된 아파트 분양 플래카드가 훼손된 채 내걸려 있다. 주민들은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진월동 인근에 부착된 몇몇 건설사 플래카드들이 찢겨진 채 방치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4일 오후 광주 남구 진월동 인도에 부착된 아파트 분양광고 현수막이 훼손된 채 내걸려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진월동 인근에 부착된 몇몇 건설사의 현수막들이 찢겨진 채 방치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진월동 인근에 부착된 몇몇 건설사의 현수막들이 찢겨진 채 방치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