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QR 코드로 노래방 출입 확인
2020년 06월 09일(화) 16:31 가가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출입시 QR코드 시행 도입을 하루 앞두고 9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지역 코인노래연습장에서 북구청 문화예술과 영상음반팀 직원들이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8대 고위험시설(노래연습장, 감성주점, 헌팅포차,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실내 집단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QR코드 시스템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출입시 QR코드 시행 도입을 하루 앞두고 9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지역 코인노래연습장에서 북구청 문화예술과 영상음반팀 직원들이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8대 고위험시설(노래연습장, 감성주점, 헌팅포차,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실내 집단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QR코드 시스템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