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마스크 쓴 채 길 건너는 시민들
2020년 06월 08일(월) 17:51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8일.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들 사이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8일 오후 전남 담양 봉산면의 낮 최고기온이 32.1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들 사이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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