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역 코로나19 ‘철통 검역’
2020년 06월 08일(월) 00:00 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중국, 캐나다 등 해외입국자들이 검역직원을 따라 역사 밖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송정역에서는 지난 4월부터 광주시 특별행정명령에 따라 광명역을 거쳐 송정역으로 오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중국, 캐나다 등 해외입국자들이 검역직원을 따라 역사 밖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송정역에서는 지난 4월부터 광주시 특별행정명령에 따라 광명역을 거쳐 송정역으로 오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