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소상공인·시장상인 세정 지원”
2020년 05월 14일(목) 00:0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
광주지방국세청(청장 박석현·사진 왼쪽)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본부장 남영주·오른쪽)는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호남지역 32만9000여 소상공인과 224개 전통시장 상인들의 세정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들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세금관련 애로사항의 수집과 처리에 관한 사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활용 가능한 국세청의 통계자료 제공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또 광주국세청 주관 납세자세금교실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창업·재기 교육과정에 상대 기관의 교육내용을 추가하고, 추가된 과정의 강사진은 서로 지원하기로 했다.

박석현 청장은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의 지속성장과 상생발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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