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길 정비
2020년 05월 13일(수) 19:53
5·18 40주년을 앞둔 13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사적지 순례길인 ‘오월길’ 안내 표지판을 교체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