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종합 4위
2020년 05월 13일(수) 18:35
농어촌형 평가선 보성 1위·담양 2위

생활체육지도자가 수영장에서 어린이에게 수영을 지도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의 2019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4위에 올랐다.

보성군과 담양군은 ‘농어촌형’ 평가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등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모범 시·군으로 선정됐다.

13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에서 시·군·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운영능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 평가는 사업 운영능력(50점), 참여자 만족도(20점), 지도자 업무성과(30점)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전남도체육회는 78.5점으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시·군·구체육회의 평가에서도 전남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보성군은 농어촌형에서 87.9점으로 1위, 담양군은 87.5점으로 2위에 올랐다.

보성, 담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에 따라 일정액의 성과금을 지급받는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체육회의 우수사례를 타지역 시·군체육회와 공유하고 2020년에는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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