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피어난 이팝나무 꽃
2020년 05월 13일(수) 16:40
5·18 40주기를 앞둔 13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 심어진 이팝나무에 쌀밥같은 새하얀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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