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K-캠프 광주’ 호남권 유망기업에 성장 기회
2020년 05월 11일(월) 00:00
7년 미만 기업에 컨설팅 등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K-캠프 광주’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 7년 미만 광주·전남·전북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부산·대전지역에 잇따라 K-캠프를 출범시킨 뒤 올해 광주지역에서 세 번째 K-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캠프는 광주·전라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K-캠프 광주’에 선정된 기업은 상생금융 대출 프로그램, 투자유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모금), 온라인 유통플랫폼 ‘NS아리아’ 지원 등을 제공받는다.

예탁결제원과 IBK기업은행은 기업당 3억원 이내로 기존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신규 기업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지원은 경영컨설팅업체 ‘로우파트너스’와 협력해 지역 7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탁결제원 K-캠프 페이스북 공식계정(@KcampKS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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