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시험 3개월만에 정상 시행
2020년 05월 11일(월) 00:00 가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동안 중단했던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정상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매년 컴퓨터활용능력 등 1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연중 시행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부터 시험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해 자격시험 시행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을 재개했다.
광주상의는 시험 재개에 맞춰 수험자 안전을 위해 좌석별 칸막이를 설치하고, 시험실 당 입실 인원을 50% 축소해 수험자 간 간격을 유지하는 등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또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자의 응시 제한, 수험생이 접촉하는 모든 물체 표면의 1일 1회 이상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채화석 광주상의 전무이사는 “그동안 시험이 여러 차례 중단돼 수험생들의 불편이 있었다”며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광주상의는 매년 컴퓨터활용능력 등 1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연중 시행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부터 시험을 중단했다.
광주상의는 시험 재개에 맞춰 수험자 안전을 위해 좌석별 칸막이를 설치하고, 시험실 당 입실 인원을 50% 축소해 수험자 간 간격을 유지하는 등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또 마스크 미착용자 및 발열자의 응시 제한, 수험생이 접촉하는 모든 물체 표면의 1일 1회 이상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