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진공 ‘글로벌마케터 사업’ 청년 수출전문인력 200명 양성
2020년 05월 11일(월) 00:00
29일까지 청년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수출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청년글로벌마케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글로벌마케터 사업신청은 11일부터 29일까지로, 지원대상은 만 19세~34세 미만 청년이다.

지난해 7월 이후 신규 채용됐거나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추천을 받아야 한다.

선발인원은 200명(기업당 2명 이내)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오는 7월까지 3회 이상 분할 모집할 방침이다.

선발된 청년마케터는 3주간 무역이론과 무역실무, 영어 등을 이러닝 방식으로 이수하고, 항공비와 체제비 등을 지원 받아 해외 현지에서 바이어 면담, 제품 주문 수주 등 영업 활동을 하게 된다.

입국 제한이 지속되는 국가로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하고,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동일 직장 내 선임 직원 중에서 1인 1 멘토를 지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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